아르떼뮤지엄(ARTE MUSEUM)은 세계 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디스트릭트(d'strict)가 선보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입니다.
디스트릭트는 2020년 9월말 제주 애월에서 첫 아르떼뮤지엄을 선보인 이후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이라는 주제 하에 새로운 전시 작품들을 제작하며 아르떼뮤지엄을 국내외 각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 자연과 문화 유산을 활용해 차별화된 컨셉과 작품들로 구성된 다양한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보세요.
다양한 물성을 담아내는 폭포가 연출하는 초현실적 환경 8M 높이에서 쏟아지는 웅장한 미디어 폭포는 14각 거울을 통해 무한 확장되며 장엄한 공간 속으로 나를 안내한다.
무한히 확장되는 장엄한 미디어 폭포
다양한 물성을 담아내는 폭포가 연출하는 초현실적 환경 8M 높이에서 쏟아지는 웅장한 미디어 폭포는 14각 거울을 통해 무한 확장되며 장엄한 공간 속으로 나를 안내한다.
무한히 펼쳐진 폭포로 가득찬 초현실 공간. 8M 높이에서 쏟아지는 웅장한 미디어 폭포는 나를 감싼 6면의 모든 공간을 통해 무한 확장되며 중력을 벗어난 초현실 공간에 서 있는 장관을 연출한다.
WATERFALL - INFINITE
무한히 펼쳐진 폭포로 가득찬 초현실 공간. 8M 높이에서 쏟아지는 웅장한 미디어 폭포는 나를 감싼 6면의 모든 공간을 통해 무한 확장되며 중력을 벗어난 초현실 공간에 서 있는 장관을 연출한다.
반짝이는 모래 폭포가 온 세상을 금빛으로 물들인다. 손에 잡히지 않고 흐르는 물을 닮은 모래의 물성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초현실 속 폭포의 장관을 경험케 한다.
WATERFALL - SANDS
반짝이는 모래 폭포가 온 세상을 금빛으로 물들인다. 손에 잡히지 않고 흐르는 물을 닮은 모래의 물성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초현실 속 폭포의 장관을 경험케 한다.
디지털의 최소 단위인 BIT가 모여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아름답고 힘있는 폭포를 만들어 낸다. 현실 속 펼쳐진 메타버스 공간에서 웅장한 디지털 폭포와 하나가 되어본다.
WATERFALL - BIT
디지털의 최소 단위인 BIT가 모여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아름답고 힘있는 폭포를 만들어 낸다. 현실 속 펼쳐진 메타버스 공간에서 웅장한 디지털 폭포와 하나가 되어본다.
강하면서도 유연한 신비로운 메탈 폭포. 차갑고 단단한 고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메탈폭포는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보이기도 한다. 신비로운 움직임과 색채가 현실에선 경험할 수 없는 초현실적 공간을 만들어낸다.
WATERFALL - METAL
강하면서도 유연한 신비로운 메탈 폭포. 차갑고 단단한 고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메탈폭포는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보이기도 한다. 신비로운 움직임과 색채가 현실에선 경험할 수 없는 초현실적 공간을 만들어낸다.
달콤하게 불어오는 꽃바람과 잔잔히 내려오는 꽃비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찰나를 간직하고 추억한다. 미디어와 거울의 결합을 통해 꽃으로 가득찬 공간은 어디까지 닿아 있는지 모르는 아득한 꽃의 생명력을 전달한다.
무한한 꽃잎의 연주가 선사하는 생명의 환희
달콤하게 불어오는 꽃바람과 잔잔히 내려오는 꽃비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찰나를 간직하고 추억한다. 미디어와 거울의 결합을 통해 꽃으로 가득찬 공간은 어디까지 닿아 있는지 모르는 아득한 꽃의 생명력을 전달한다.
조화와 우주를 상징하는 코스모스가 바람을 만나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한다. 바람의 손이 닿은 꽃잎은 다채로운 컬러로 변하며 힘차게 자라나고, 코스모스와 바람이 만들어내는 끊임없는 순환은 새롭지만 질서 있는 우주를 만들어낸다.
FLOWER - COSMOS
조화와 우주를 상징하는 코스모스가 바람을 만나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한다. 바람의 손이 닿은 꽃잎은 다채로운 컬러로 변하며 힘차게 자라나고, 코스모스와 바람이 만들어내는 끊임없는 순환은 새롭지만 질서 있는 우주를 만들어낸다.
'환영'이라는 꽃말을 가진 등나무 꽃이 흩날리는 꽃잎과 달콤한 향으로 나를 반긴다. 빛으로 만든 등나무 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새로운 컬러로 변하며, 현실에 없는 듯한 신비롭고 무한한 공간을 만들어 낸다. 흐드러지는 등나무 꽃비를 맞으며 잊을 수 없는 찰나를 간직하고 추억한다.
FLOWER - WISTERIA
'환영'이라는 꽃말을 가진 등나무 꽃이 흩날리는 꽃잎과 달콤한 향으로 나를 반긴다. 빛으로 만든 등나무 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새로운 컬러로 변하며, 현실에 없는 듯한 신비롭고 무한한 공간을 만들어 낸다. 흐드러지는 등나무 꽃비를 맞으며 잊을 수 없는 찰나를 간직하고 추억한다.
생명의 순환과 사랑의 상징 동백. 바람이 차가워질 즈음 피어나는 꽃 동백은 향기가 없는 대신 그 빛으로 동박새를 유인하여 꽃봉우리를 틔운다.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운 뒤 꽃봉우리째 떨어지는 동백을 통해 서정적인 생명의 덧없는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FLOWER - CAMELLIA
생명의 순환과 사랑의 상징 동백. 바람이 차가워질 즈음 피어나는 꽃 동백은 향기가 없는 대신 그 빛으로 동박새를 유인하여 꽃봉우리를 틔운다.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운 뒤 꽃봉우리째 떨어지는 동백을 통해 서정적인 생명의 덧없는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기다림 후에 만나는 빛나는 생명력. 차디찬 겨울이 지난 후 만나는 봄은 더욱더 강하고 아름다운 생명체를 만든다. 신비로운 빛을 만난 꽃은 꽃잎이 되어 하늘로 오르고 꽃이 떠난 가지에는 새로운 꽃이 핀다. 유채의 지속적인 순환은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반짝이는 금빛 꽃밭을 만들어낸다.
FLOWER-RAPESEED
기다림 후에 만나는 빛나는 생명력. 차디찬 겨울이 지난 후 만나는 봄은 더욱더 강하고 아름다운 생명체를 만든다. 신비로운 빛을 만난 꽃은 꽃잎이 되어 하늘로 오르고 꽃이 떠난 가지에는 새로운 꽃이 핀다. 유채의 지속적인 순환은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반짝이는 금빛 꽃밭을 만들어낸다.
파도의 물성과 소리로만 채워진 온전한 바다에서 언젠가 해변에서 경험해 보았던 오묘한 사유의 공간에 들어간다. 거울을 통해 무한히 확장된 해변의 모습은 미디어로 창출된 완벽한 바다를 만든다.
끝없이 펼쳐진 초현실 해변
파도의 물성과 소리로만 채워진 온전한 바다에서 언젠가 해변에서 경험해 보았던 오묘한 사유의 공간에 들어간다. 거울을 통해 무한히 확장된 해변의 모습은 미디어로 창출된 완벽한 바다를 만든다.
다양한 구름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해변. 빛을 머금은 아름다운 구름은 끊임없이 모양을 바꿔가며 찬란한 색을 더해 끝없이 펼쳐진 신비로운 해변의 모습을 선사한다.
BEACH - CLOUD
다양한 구름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해변. 빛을 머금은 아름다운 구름은 끊임없이 모양을 바꿔가며 찬란한 색을 더해 끝없이 펼쳐진 신비로운 해변의 모습을 선사한다.
찬란한 빛을 머금은 오로라와 거센 파도의 대비. 화려하지만 유유히 흐르는 오로라와 단순하지만 속도감 있는 파도의 조합이 주는 오묘한 사유의 공간에 들어가다.
BEACH - AURORA
찬란한 빛을 머금은 오로라와 거센 파도의 대비. 화려하지만 유유히 흐르는 오로라와 단순하지만 속도감 있는 파도의 조합이 주는 오묘한 사유의 공간에 들어가다.
밤하늘의 별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파도가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중력을 거스르는 초현실적 풍경을 선사한다. 압도적인 크기의 파도와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파도 특유의 친숙함을 자아낸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함께 대비되는 파도의 생경함을 통해 이중적이고 환상적인 경험을 간직한다.
BEACH - STARRY BEACH
밤하늘의 별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파도가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중력을 거스르는 초현실적 풍경을 선사한다. 압도적인 크기의 파도와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파도 특유의 친숙함을 자아낸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함께 대비되는 파도의 생경함을 통해 이중적이고 환상적인 경험을 간직한다.
나를 둘러싼 모든 공간이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새로운 장소로 탈바꿈된다. 아름다운 빛과 소리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빛의 정원에서, 작품 속을 산책하듯 걷고 머물며 완벽한 몰입의 세상을 경험한다.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표현되는 빛의 정원
나를 둘러싼 모든 공간이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새로운 장소로 탈바꿈된다. 아름다운 빛과 소리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빛의 정원에서, 작품 속을 산책하듯 걷고 머물며 완벽한 몰입의 세상을 경험한다.
조선회화의 대표작과 아르떼뮤지엄이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작품 속을 거닐며, 당대의 사유에 잠겨본다.
ARTE MUSEUM X JOSEON PAINTING
조선회화의 대표작과 아르떼뮤지엄이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작품 속을 거닐며, 당대의 사유에 잠겨본다.
나를 향해 쏟아질 듯 다가오는 초대형 파도를 마주하다. 아나몰픽 기법으로 확장된 생경한 공간 속에서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 있는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한다.
GARDEN X WAVE
나를 향해 쏟아질 듯 다가오는 초대형 파도를 마주하다. 아나몰픽 기법으로 확장된 생경한 공간 속에서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 있는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한다.
시간을 담은 빛, 방의걸
모든 색을 품은 검은 먹빛의 공간에서 시간이 만든 아름다운 자연 속에 머물며, 저마다의 심상으로 확장된 공간을 경험한다.
GARDEN - LIGHT IN TIME, BANG UI-GEOL
시간을 담은 빛, 방의걸
모든 색을 품은 검은 먹빛의 공간에서 시간이 만든 아름다운 자연 속에 머물며, 저마다의 심상으로 확장된 공간을 경험한다.
주변 환경과 빛에 의해 스스로 변화하는 정글 속 동물들을 조우한다
Garden of Three Jungles and Personas
주변 환경과 빛에 의해 스스로 변화하는 정글 속 동물들을 조우한다
명화를 담은 빛의 정원. 르네상스부터 상징주의까지 서양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속에서 예술적 사색의 순간을 경험한다.
GARDEN - LIGHT OF MASTERPIECES
명화를 담은 빛의 정원. 르네상스부터 상징주의까지 서양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속에서 예술적 사색의 순간을 경험한다.
거센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아름다운 영서의 풍경을 거쳐 웅장한 태백산맥을 밝히는 새벽의 빛을 조우한 후 평온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동해를 만나다.
GARDEN - GANGWON, THE BEAUTY SCULPTED BY TIME OF NATURE
거센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아름다운 영서의 풍경을 거쳐 웅장한 태백산맥을 밝히는 새벽의 빛을 조우한 후 평온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동해를 만나다.
오션, 여수가 꿈꾸는 바다. 거대한 고래와 신비로운 바다 생명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장관. 여수의 바다와 절경을 오롯이 담아낸 꿈에 그리던 환상적인 바다여행을 시작한다.
GARDEN - LIGHT OF OCEAN'S DREAM
오션, 여수가 꿈꾸는 바다. 거대한 고래와 신비로운 바다 생명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장관. 여수의 바다와 절경을 오롯이 담아낸 꿈에 그리던 환상적인 바다여행을 시작한다.
제주를 담은 빛의 정원. 제주의 바람 소리를 들으며 햇살 가득한 숲길을 걷고 현대 건축물 속에서 보이는 제주의 풍경을 감상하며 새롭게 해석된 상상 속 제주의 모습을 만난다.
GARDEN - JEJU ISLAND IN THE GARDEN OF LIGHT
제주를 담은 빛의 정원. 제주의 바람 소리를 들으며 햇살 가득한 숲길을 걷고 현대 건축물 속에서 보이는 제주의 풍경을 감상하며 새롭게 해석된 상상 속 제주의 모습을 만난다.
음악과 함께 페이퍼 아트 사이로 반짝이는 조명의 향연. 거울로 무한히 확장된 공간에서 빛나는 페이퍼 아트 라이팅 쇼를 통해 우주 속 별빛의 한 가운데 들어서다.
페이퍼 아트가 만들어낸 별빛의 향연
음악과 함께 페이퍼 아트 사이로 반짝이는 조명의 향연. 거울로 무한히 확장된 공간에서 빛나는 페이퍼 아트 라이팅 쇼를 통해 우주 속 별빛의 한 가운데 들어서다.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울과 바람에 퍼지는 풍경소리. 자유롭게 춤을 추듯 떨어지는 빗방울 속을 거닐어본다. 빗방울은 이내 그치고 아름다운 무지개빛 풍광이 펼쳐진다.
STAR - RAINDROPS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울과 바람에 퍼지는 풍경소리. 자유롭게 춤을 추듯 떨어지는 빗방울 속을 거닐어본다. 빗방울은 이내 그치고 아름다운 무지개빛 풍광이 펼쳐진다.
은하수를 따라 떠나는 여행. 별빛의 흐름에 따라 시작된 여정은 공간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별빛 우주를 지나, 그 끝에서 놀라운 우주의 신비를 마주하게 된다.
STAR - MILKYWAY
은하수를 따라 떠나는 여행. 별빛의 흐름에 따라 시작된 여정은 공간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별빛 우주를 지나, 그 끝에서 놀라운 우주의 신비를 마주하게 된다.
어두운 밤하늘에 오랜 시간 기다려온 별동별이 하나 둘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별빛의 움직임이 무한히 확장되며 영겁의 기다림 끝 조우하는 유성우의 판타지를 느껴본다.
STAR - SHOOTING STAR
어두운 밤하늘에 오랜 시간 기다려온 별동별이 하나 둘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별빛의 움직임이 무한히 확장되며 영겁의 기다림 끝 조우하는 유성우의 판타지를 느껴본다.
나를 향해 쏟아질 듯 다가오는 초대형 파도를 마주하다. 아나몰픽 기법으로 확장된 생경한 공간 속에서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 있는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한다.
쏟아질 듯 갇혀 있는 초대형 파도
나를 향해 쏟아질 듯 다가오는 초대형 파도를 마주하다. 아나몰픽 기법으로 확장된 생경한 공간 속에서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 있는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한다.
나를 향해 쏟아질 듯 다가오는 초대형 파도를 마주하다. 아나몰픽 기법으로 확장된 생경한 공간 속에서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 있는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한다.
쏟아질 듯 갇혀있는 초대형 파도
나를 향해 쏟아질 듯 다가오는 초대형 파도를 마주하다. 아나몰픽 기법으로 확장된 생경한 공간 속에서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 있는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한다.
나를 향해 쏟아질 듯 다가오는 초대형 파도를 마주하다. 아나몰픽 기법으로 확장된 생경한 공간 속에서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 있는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한다.
쏟아질 듯 갇혀있는 초대형 파도
나를 향해 쏟아질 듯 다가오는 초대형 파도를 마주하다. 아나몰픽 기법으로 확장된 생경한 공간 속에서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 있는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한다.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은 신성한 숲에서 신비로운 정령을 만난다. 수풍지화(물, 바람, 땅, 불)를 상징하는 정령들은 숲을 거닐며 치유와 회복의 기운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정령이 살아 숨쉬는 신성한 숲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은 신성한 숲에서 신비로운 정령을 만난다. 수풍지화(물, 바람, 땅, 불)를 상징하는 정령들은 숲을 거닐며 치유와 회복의 기운을 선사한다.
천둥의 가운데서 거대한 번개를 마주한다. 번개의 시각적 강렬함은 천둥의 청각적 웅장함에 더해 온몸의 긴장감을 높이며 경험해 보지 못한 경이로운 비구름 속 모습을 선사한다.
천둥의 가운데서 마주하는 공포와 경이
천둥의 가운데서 거대한 번개를 마주한다. 번개의 시각적 강렬함은 천둥의 청각적 웅장함에 더해 온몸의 긴장감을 높이며 경험해 보지 못한 경이로운 비구름 속 모습을 선사한다.
구름과 대지 사이로 내리친 번개는 미지의 공간을 밝힌다. 핑크빛 구름과 다채로운 컬러의 생명체들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세상이 펼쳐진다.
불꽃이 베일을 벗긴 로맨틱 모먼트
구름과 대지 사이로 내리친 번개는 미지의 공간을 밝힌다. 핑크빛 구름과 다채로운 컬러의 생명체들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세상이 펼쳐진다.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동굴이 생명력을 얻어 끊임없이 변화한다. 바위 동굴에서 숲의 동굴을 거쳐 초현실 공간으로 이어지는 여정은 공간을 초월하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케 한다.
생명을 얻어 변화하는 미지의 동굴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동굴이 생명력을 얻어 끊임없이 변화한다. 바위 동굴에서 숲의 동굴을 거쳐 초현실 공간으로 이어지는 여정은 공간을 초월하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케 한다.
강렬한 에너지를 머금은 태양빛을 온몸으로 맞이한다. 빛의 발원을 찾아 태양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며 생명의 에너지와 회복의 기운을 얻는다.
생명의 에너지를 품고 있는 거대한 태양
강렬한 에너지를 머금은 태양빛을 온몸으로 맞이한다. 빛의 발원을 찾아 태양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며 생명의 에너지와 회복의 기운을 얻는다.
거울로 무한히 확장된 달빛 속에서 숨은 달토끼를 찾아 나선다. 달빛을 머금은 공 속에 숨은 달 토끼와의 만남. 달 속에 앉아 있는 4M 크기의 초대형 토끼가 함께 놀아줄 친구를 기다린다.
달빛을 머금은 달토끼와의 만남
거울로 무한히 확장된 달빛 속에서 숨은 달토끼를 찾아 나선다. 달빛을 머금은 공 속에 숨은 달 토끼와의 만남. 달 속에 앉아 있는 4M 크기의 초대형 토끼가 함께 놀아줄 친구를 기다린다.
열대 우림의 정글 속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페르소나. 트로피컬 색채로 길게 뻗은 미디어로 구현된 벽면을 따라 주변 환경과 빛에 의해 색과 패턴이 변하는 정글 속 동물들을 조우한다.
트로피컬 열대 우림 속 변신의 정글
열대 우림의 정글 속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페르소나. 트로피컬 색채로 길게 뻗은 미디어로 구현된 벽면을 따라 주변 환경과 빛에 의해 색과 패턴이 변하는 정글 속 동물들을 조우한다.
어둠이 찾아온 깊은 밤, 반짝이는 생명체들이 빛을 밝히는 정글. 스스로 빛을 내는 환경 속에서 투명한 몸으로 주변 색을 머금은 동물들을 마주하며 정글의 신비를 경험한다.
JUNGLE-GLOW
어둠이 찾아온 깊은 밤, 반짝이는 생명체들이 빛을 밝히는 정글. 스스로 빛을 내는 환경 속에서 투명한 몸으로 주변 색을 머금은 동물들을 마주하며 정글의 신비를 경험한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차원으로의 이동. 아나몰픽 영상과 입체 사운드를 통해 현실의 공간을 벗어나 환영 속 우주를 만난다.
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차원으로의 여행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차원으로의 이동. 아나몰픽 영상과 입체 사운드를 통해 현실의 공간을 벗어나 환영 속 우주를 만난다.
안개가 자욱이 낀 첩첩산중에 우거진 낯설고도 매혹적인 대나무 숲. 직접 색을 입힌 신비한 생명들이 하나 둘 씩 깨어나 환상적인 모험을 떠난다.
BAMBOO FOREST
안개가 자욱이 낀 첩첩산중에 우거진 낯설고도 매혹적인 대나무 숲. 직접 색을 입힌 신비한 생명들이 하나 둘 씩 깨어나 환상적인 모험을 떠난다.
수려한 청풍의 기운이 담긴 아름다운 협곡에 내 손으로 색을 입힌 민화 속 동물들이 채워진다.
생명력과 생기로 가득찬 무릉도원
수려한 청풍의 기운이 담긴 아름다운 협곡에 내 손으로 색을 입힌 민화 속 동물들이 채워진다.
직접 색을 입힌 바다 생물들이 어울려 생명의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수평선 아래에 펼쳐진 아름다운 산호숲
직접 색을 입힌 바다 생물들이 어울려 생명의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밤의 연주가 들려오고 동물들이 살아 움직인다. 와이드한 스크린에 펼쳐진 거대한 밤의 사파리에 내 손으로 생명을 불어넣은 동물들이 컬러풀하게 채워진다.
고요한 밤이 내려앉은 사파리
밤의 연주가 들려오고 동물들이 살아 움직인다. 와이드한 스크린에 펼쳐진 거대한 밤의 사파리에 내 손으로 생명을 불어넣은 동물들이 컬러풀하게 채워진다.
물로 만들어진 고래는 모양과 움직임의 제약 없이 파도와 한없이 어우러져 초현실적 경험을 선사한다. 자유로운 움직임은 나의 마음을 울림으로 가득 채운다.
바다를 닮은 춤추는 고래
물로 만들어진 고래는 모양과 움직임의 제약 없이 파도와 한없이 어우러져 초현실적 경험을 선사한다. 자유로운 움직임은 나의 마음을 울림으로 가득 채운다.
상상 속에나 존재할 것 같은 해질 녘 몽환적인 컬러와 실루엣으로 보이는 플라밍고. 사람들이 다가오면 도망가지만, 다시 돌아와 호기심 어리게 쫓아다니며 신비로운 바다를 산책한다.
환상 속의 핑크 빛 바다, 핑크라군
상상 속에나 존재할 것 같은 해질 녘 몽환적인 컬러와 실루엣으로 보이는 플라밍고. 사람들이 다가오면 도망가지만, 다시 돌아와 호기심 어리게 쫓아다니며 신비로운 바다를 산책한다.
상상 속에나 존재할 것 같은 거대한 백로가 깊고 신비로운 바닷 속을 유유히 거니는 모습을 통해 작아진 내 모습과 대비되는 경이로운 바닷 속 경험을 간직한다.
신비로운 바닷 속 백로의 산책
상상 속에나 존재할 것 같은 거대한 백로가 깊고 신비로운 바닷 속을 유유히 거니는 모습을 통해 작아진 내 모습과 대비되는 경이로운 바닷 속 경험을 간직한다.
미디어아트로 즐기는 달콤한 테이블. 제주의 숨결을 담은 차(TEA)베이스의 달콤한 MOCKTAIL을 즐길 수 있는 'TEA BAR'. 아름다운 선율과 미디어아트로 표현되는 라이브 가니쉬를 감상하고, 제주의 달콤한 맛과 향기를 오감으로 즐긴다.
TEABAR - CAMELLIA
미디어아트로 즐기는 달콤한 테이블. 제주의 숨결을 담은 차(TEA)베이스의 달콤한 MOCKTAIL을 즐길 수 있는 'TEA BAR'. 아름다운 선율과 미디어아트로 표현되는 라이브 가니쉬를 감상하고, 제주의 달콤한 맛과 향기를 오감으로 즐긴다.